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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실물 유원지 같은 온라인 공간 8곳

분실물 유원지처럼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리는 온라인 공간을 모았어요. 분실물 유원지에 들어간 사람들이 함께 간 곳과 비슷한 주제의 작품이에요. 설치도 가입도 없이 링크 하나로 열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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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다 가

동네 놀이터에서 그네와 시소를 타고 모래에 그림을 그려 갤러리에 남겨요.

쉼·힐링 @ms_airplane_love 오늘 등록 제 340호

자정의 편의점

비 오는 밤 편의점 창가에 앉아 라면과 삼김을 먹어요. 옆자리 사람에게 손을 흔들어요.

쉼·힐링 @ms_airplane_love 오늘 등록 제 332호

머무르다

노들섬·광안리·북항 풍경 속에서 돗자리를 펴고 그날의 하늘과 바람을 보며 쉬어요.

쉼·힐링 @sooya.dev 오늘 등록 제 331호

대숲

아무에게도 못 한 말을 대나무숲에 익명으로 외치고, 남의 외침을 듣고 토닥여요.

쉼·힐링 @daesup.forest 오늘 등록 제 330호

책멍

숲속 도서관 빈백에 눕거나 자리에 앉아 책을 펼치고 쉬어요.

쉼·힐링 @h2_collector 오늘 등록 제 324호

창가석

밤 비행기 창가 자리에 앉아 말 없이 창밖을 봐요. 빈자리로 옮겨 앉을 수 있어요.

쉼·힐링 @ponylog.official 오늘 등록 제 319호

아카데미아 도서관

오래된 대학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고 의자에 앉아 쉬어요. 정원에서 불멍도 할 수 있어요.

쉼·힐링 @weeklysearchsignals 오늘 등록 제 312호

첫째 서재

비 오는 창가와 벽난로가 있는 3D 서재에서 말 없이 눈인사하며 같이 책을 읽어요.

쉼·힐링 @jittokttok 오늘 등록 제 311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