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 드라이브 · 제주 애월
새벽의 제주 애월 해안도로를 달려요. 혼자 조용히 가거나, 같은 차에 탄 사람과 글이나 음성으로 이야기하고, 잠깐 내려 파도 소리를 들어요.
말을 걸지 않아도 되는 곳을 모았어요. 모닥불, 밤 기차, 교실, 빨래방, 성당처럼 다른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 느끼며 조용히 머물다 가요. 채팅이 없거나 손 인사만 있는 곳이 많아요.
이렇게도 불러요 · 혼자 있고 싶을 때, 멍때리기 사이트, 조용한 온라인 공간
새벽의 제주 애월 해안도로를 달려요. 혼자 조용히 가거나, 같은 차에 탄 사람과 글이나 음성으로 이야기하고, 잠깐 내려 파도 소리를 들어요.